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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먼 훗날 언젠가
나를 둘러싼 이 모든 시련이 끝나면
네가 편히 잠들 수 있도록 너의 머리맡을 나 항상 지킬게
네가 무서운 꿈을 깨어나 내 이름을 부를 땐 나 언제나"
-먼훗날 언젠가-
"소년아, 저 모든 별들은 너보다 먼저 떠난 사람들이 흘린 눈물이란다.
세상을 알게된 두려움에 흘린 저 눈물이 이 다음에 올 사람들을 인도하고 있는거지."-해에게서 소년에게-
"내게 주어진 시간 속에서
나는 무엇을 보았고 또 느껴야 하는가
내게 다가올 끝날이 오면
나는 무엇을 찾았다 말해야 하는가."-Questions-
2014년10월27일
U were a real dreamer in the music world.
Genius!
C U at next world that U've been wondering so far.
Hey Guy! So long!